2025.08.08 06:29
25024버전을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2025버전을 사용하려면 재구매를 해야한다고 하는데 현재의 2024버전도 거의 억지로 사용하고 있는데 재구매라니 황당합니다. 세상에 아직도 이런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다 있나 싶을 정도 입니다. 현재 거의 모두의 프로그램이 찍어다 넣으면 되는데 이 반디컷은 일일이 파일 r경로를 찾아 들어가야 되는데 이것이 얼마나 번거롭고 귀찮은지 제작자는 아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것만 개선되면 구입하여 사용하겠지민 계속 이런 구닥다리 인터페이스로 나온다면 앞으로 2024버전도 안 쓸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반디캠컴퍼니입니다.
우선 Bandicut을 사용해 주시고, 소중한 의견을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신 파일 경로 선택의 번거로움과 인터페이스에 대한 불편함은 충분히 공감되며,
Bandicut 2025 버전에서는 드래그 앤 드롭으로 파일을 추가할 수 있는 기능과 더 직관적인 작업 흐름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복잡한 경로 선택 없이도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영상을 불러올 수 있도록 개선하였으니, 번거로움 없이 작업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Bandicut 2025 버전은 무료 체험판을 통해 직접 사용해보실 수 있습니다.
한 번 사용해보신 후, 개선된 점을 체감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다시 한 번 소중한 의견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나은 사용 환경을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