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디소프트입니다.
좋은 제안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기능은 추후에 추가될 내용이긴 합니다만 현재 반디컷의 컨셉이 영상의 일부분을 쉽게 잘라내고 또 합치는 기능입니다.
아주 간단하게 작업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베가스나 프리미어 등 전문 편집 툴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는 약간 어색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을 것이라는 판단도 있었습니다만
좀 더 쉽게 자르고 붙이는 기능에 충실하다보니 여러 고민 끝에 결정된 UI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반디컷이 발전해 나가는데 이러한 전문 프로그램들과의 차이를 줄이면서 쉽게 쓸 수 있는 부분도 함께 고민해서 발전시켜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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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디소프트입니다.
좋은 제안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기능은 추후에 추가될 내용이긴 합니다만 현재 반디컷의 컨셉이 영상의 일부분을 쉽게 잘라내고 또 합치는 기능입니다.
아주 간단하게 작업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베가스나 프리미어 등 전문 편집 툴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는 약간 어색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을 것이라는 판단도 있었습니다만
좀 더 쉽게 자르고 붙이는 기능에 충실하다보니 여러 고민 끝에 결정된 UI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반디컷이 발전해 나가는데 이러한 전문 프로그램들과의 차이를 줄이면서 쉽게 쓸 수 있는 부분도 함께 고민해서 발전시켜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