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다음팟으로 녹화하다 반디캠으로 이전한 사용자 입니다. H264 라도 버전이 다르고 종류가 다르면 화질이 다르게 나옵니다.

반디캠은 비트레이트 방식보다 품질방식으로 녹화할때 가장 고화질로 녹화가 되고 H264 설정에서 최적화 메뉴의

빠른 인코딩 속도 // 균형 잡힌 성능 // 작은 파일 크기 3가지중에 "작은 파일 크기" 선택시 가장 용량대비 고화질로 녹화가 됩니다.

다만 단계가 내려갈수록 고성능의 CPU 를 필요로 합니다.

반디캠에서 외장코덱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www.bandicam.co.kr/zbxe/faq/863555

주소 1번에 x264 외장코덱을 사용해 녹화하면 최고의 용량대비 화질로 녹화할수 있습니다.

반디캠 설명에서는 x264 설정화면에 속도최적화 Preset 에서 Ultrafast 를 선택하라고 되어있는데

그것은 사용자가 지니고 있는 CPU 성능에 따라 적절히 단계를 내려가며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Ultrafast 는 CPU 성능을 가장 적게 필요로 하는 대신 가장 저화질로 녹화가 됩니다.

단계가 내려갈수록 녹화시 고성능의 CPU 를 필요로 합니다.

이 옵션은 압축률에 관한 부분으로 용량을 증가시켜 화질을 상승시키는 레이트 콘트롤과는 별개의 개념입니다.

비트레이트나 퀄리티 값을 높여 용량을 증가시켜 화질을 높이듯이

CPU 자원을 소모시켜 압축률을 끌어올리고 동일용량 대비 더 많은 데이타가 담기도록 용량대비 효율적인 영상을 만드는 옵션입니다.

저의 경우는 NVIDIA 그래픽카드로 NVENC 인코더를 사용하여 HEVC 코덱으로 녹화하고 있습니다.

www.bandicam.co.kr/support/tips/nvidia-nvenc/

구체적 설명의 주소이고 HEVC 코덱은 여러조건을 충족시켜야하는 단점이 있지만 녹화시 CPU 사용률이 매우 낮고

x264 를 능가하는 고화질 녹화가 가능해서 저의 경우는 HEVC 로만 녹화합니다.

반디캠에서 HEVC 옵션은 조건에 맞는 NVIDIA 그래픽카드를 설치 했을시에만 나타납니다.

인텔 6세대 이상의 CPU 를 사용하고 내장 그래픽을 활성화 하면 인텔퀵싱크 HEVC 코덱을 사용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