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디캠컴퍼니입니다. 

녹화한 각각의 영상들을 '자르기'를 통해 편집을 한 후 하나의 파일로 합칠 경우, 영상들의 설정값이 달라져서 '고속모드'로 편집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고속모드로 자르기를 하면, "첫프레임-첫키프레임'과 '마지막프레임-마지막키프레임'구간에서 변환을 해서 영상들의 설정값이 달라지게 됩니다.  자르고 나면 29.999프레임으로 보이는 것 또한, 이 영향으로 미디어 정보가 그렇게 표시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녹화된 각각의 영상들을 '고속모드'로 하나의 파일로 합친 후에, 다시 필요한 부분을 '자르기' 기능을 사용하여 '고속모드'로 편집할 것을 권장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