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컷 게시판

항상 키프레임 단위로 고속 모드 사용 옵션 켜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디컷 고속 모드를 사용하는 경우 정확한 위치에서 자르기 위해 설정된 시작 위치에서 아주 짧은 구간을 인코딩한 후 합치기되는데

원본 파일 생성 시 사용한 인코더의 설정을 제대로 반영 하지 못해서 발생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 어떻게 4개월 전 문제 제보하자마자(영상은 드리기도 전에) 바로 답변해주신 것 그대로 복붙한것처럼 지금 답변을 해주시나요;

이후 문제를 들여다는 보셨는지 의문이 드는 부분이에요.

또 답변해주신 걸 보면 애매하게 써주셔서 픽스가 가능하니 기다리란건지 현재 기술적으로 불가능한걸 돌려 말씀하시는 건지 그냥 귀찮으신건지 알 수가 없어요

반디컷이 처음에 동영상을 쉽게 자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모토로 나온 거고 그럼 고속모드 자르기는 핵심 기능인데 이런 문제를 이렇게 오래 놔둘 수가 있는건지 의문스럽네요.

"반디컷의 고속모드를 사용할 경우, 인코딩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원본 그대로 화질 저하없이 매우 빠른 동영상 편집 작업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 광고 문구 보고 샀는데 실망스러워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