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264 코덱을 통해서 Ultrafast와 Medium 에서 의 차이는 장면간 관계 예상 방법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meGUI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설정을 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현재 장면과 다음 장면간의 변경점을 벡터로 예상하는 방법을 사용해서 프레임과의 차이만을 저장하는 방식으로 용량을 줄이는데 그 방법에는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점점 느려질 수록 고급 예측을 실시하며 하나의 프레임을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전후 수~수십 프레임을 비교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실시간으로 인코딩을 할 경우에는 장면이 빠르게 변화할 수록 예측에 걸리는 시간이 입력되는 신호를 따라가지 못해 일정 프레임 간격으로 끊기게 됩니다. (쉽게 말해서 고급 예측을 수행할 수록 큰 메모리와 빠른 CPU를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제 경우 60FPS의 대전 격투 게임인 '페르소나 4 얼티메이트 인 마요나카 아레나 (PS3 - 1920x1080 60fps 입력)'를 녹화할 경우, i7 - 860 + 16GB DDR3 1600MHz 에서 Superfast (zero latency off)가 끊기지 않고 녹화할 수 있는 최대였습니다. 이는 대전 격투 게임이 프레임간의 변화가 매우 크기 때문에 발생한 현상으로 일반적인 강의나 드라마 같은 경우에는 Medium으로 옵션을 올리더라도 끊기지 않고 녹화가 가능했습니다. 1080p 30FPS RFC 21.0 - 대전 격투게임 P4U를 기준으로 2분간 녹화할 경우에 용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Ultrafast - 약 170MB Superfast - 약 160MB Fast - 약 70MB 하지만 FPS가 15로 떨어진 상태로 녹화되었기 때문에 이를 감안하면 150MB 정도 일 것으로 추정.
사실 저 압축률이 올라가더라도 실제로 용량 변화에는 영상 종류에 따르지만 변화가 많은(장면 전환이 많은) 영상은 용량 차이가 거의 없으며 오히려 압축률[RFC(저장 화질)]을 변화시켜야 용량이 변화합니다.
요약하여 말하자면, 화면 전환이 많은 영상일 경우에는 단계를 높이더라도 용량 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에 Ultrafast나 Fast 정도가 적당하며, 화면 전환이 적은 영상일 때는 단계를 좀 더 높여 주는 것이 용량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이 경우에도 재밌는 것이, 충분히 화면 전환이 적은 영상일 경우에는 좀 더 압축률을 올리더라도 크게 줄지 않습니다. 이미 충분히 압축되었기 때문이죠. 따라서 정말로 압축률을 올리고 싶다면 녹화한 영상을 meGUI 등과 같은 트랜스코딩 프로그램으로 키프레임 간격과 예측 범위 등을 조정하여 새로 트랜스 코딩 해야합니다)
+결론 영상이 끊기지 않는다면 느려질 수록 용량이 감소하므로 더 좋습니다. +코덱 설정 관련 질문은 다른 트랜스코딩 커뮤니티에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x264 코덱을 통해서 Ultrafast와 Medium 에서 의 차이는 장면간 관계 예상 방법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meGUI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설정을 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현재 장면과 다음 장면간의 변경점을 벡터로 예상하는 방법을 사용해서 프레임과의 차이만을 저장하는 방식으로 용량을 줄이는데 그 방법에는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점점 느려질 수록 고급 예측을 실시하며 하나의 프레임을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전후 수~수십 프레임을 비교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실시간으로 인코딩을 할 경우에는 장면이 빠르게 변화할 수록 예측에 걸리는 시간이 입력되는 신호를 따라가지 못해 일정 프레임 간격으로 끊기게 됩니다. (쉽게 말해서 고급 예측을 수행할 수록 큰 메모리와 빠른 CPU를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제 경우 60FPS의 대전 격투 게임인 '페르소나 4 얼티메이트 인 마요나카 아레나 (PS3 - 1920x1080 60fps 입력)'를 녹화할 경우, i7 - 860 + 16GB DDR3 1600MHz 에서 Superfast (zero latency off)가 끊기지 않고 녹화할 수 있는 최대였습니다. 이는 대전 격투 게임이 프레임간의 변화가 매우 크기 때문에 발생한 현상으로 일반적인 강의나 드라마 같은 경우에는 Medium으로 옵션을 올리더라도 끊기지 않고 녹화가 가능했습니다.
1080p 30FPS RFC 21.0 - 대전 격투게임 P4U를 기준으로 2분간 녹화할 경우에 용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Ultrafast - 약 170MB
Superfast - 약 160MB
Fast - 약 70MB 하지만 FPS가 15로 떨어진 상태로 녹화되었기 때문에 이를 감안하면 150MB 정도 일 것으로 추정.
사실 저 압축률이 올라가더라도 실제로 용량 변화에는 영상 종류에 따르지만 변화가 많은(장면 전환이 많은) 영상은 용량 차이가 거의 없으며 오히려 압축률[RFC(저장 화질)]을 변화시켜야 용량이 변화합니다.
요약하여 말하자면, 화면 전환이 많은 영상일 경우에는 단계를 높이더라도 용량 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에 Ultrafast나 Fast 정도가 적당하며, 화면 전환이 적은 영상일 때는 단계를 좀 더 높여 주는 것이 용량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이 경우에도 재밌는 것이, 충분히 화면 전환이 적은 영상일 경우에는 좀 더 압축률을 올리더라도 크게 줄지 않습니다. 이미 충분히 압축되었기 때문이죠. 따라서 정말로 압축률을 올리고 싶다면 녹화한 영상을 meGUI 등과 같은 트랜스코딩 프로그램으로 키프레임 간격과 예측 범위 등을 조정하여 새로 트랜스 코딩 해야합니다)
+결론 영상이 끊기지 않는다면 느려질 수록 용량이 감소하므로 더 좋습니다.
+코덱 설정 관련 질문은 다른 트랜스코딩 커뮤니티에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