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업체에서 정하는 것이지 소비자가 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반디캠 측으로 가격에 대한 건의가 많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만 가격을 내리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이 정도의 가격에도 많이 팔리기 때문이겠죠. 간단합니다 비싸면 소비자는 그냥 안사면 되는거고 판매자는 안팔리면 가격을 알아서 내리겠죠. 저도 가격이 적은 편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이런 건의는 '나 사고 싶으니 가격 좀 깎아주세요'라고 밖에 보이지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