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4 23:21
2024는 합치기 한번 체크해두면 쭉 설정 유지가 됐는데 어느새 풀려있어서 영상이 한번에 몇십개가 만들어 진다던가
구간추가 할때도 2024때는 클릭 한번만 누르면 됐었는데 굳이 세분화 시켜놔서 클릭을 한번 더 하게 만든다던가 (이런건 옵션을 만들어 주던가)
2024는 초기 화면에서 영상 여러게 드래그해서 넣었을때 자동으로 합치기를 인식해서 바로 합치기 화면으로 넘어갔는데 이건 자르기 화면으로 넘어가니 영상 길이 확인도 굳이 클릭 몇번 다시해야하고
이래놓고 버전 세분화 하는게 양심이 어디있는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반디캠컴퍼니입니다.
먼저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아래 내용을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합치기’ 옵션 유지 문제
‘합치기’ 체크박스는 프로그램 재실행 시에도 기본적으로 유지됩니다.
– 혹시 특정 상황에서 체크 설정이 해제되었다면, 어떤 작업(예: 다른 모드로 전환 후 닫기 등)을 하셨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확인 후 답변드리겠습니다.
2. ‘구간 추가’ 버튼 불편 의견
‘구간 추가’ 버튼이 세분화되어 사용에 불편을 드린 점, 개발팀에 전달하여 개선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3. [자르기] 모드 자동 전환 안내
최신 버전에서는 여러 파일을 불러올 때 자동으로 [자르기] 모드로 전환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 영상 전체를 이어 붙이시려면, 메인 메뉴에서 [합치기] 모드를 먼저 선택하신 후 여러 파일을 불러와 주시면 “합치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반디컷 프로그램을 실행한 후, [합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2. 합칠 동영상을 선택한 후, [열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추가 문의사항이나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bandicut@bandicam.com 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