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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디컷 정품 사용자입니다.
동영상 변환 모드 사용시 키프레임 설정이 10초로 고정되는 것 같은데
키프레임이 10초 정도라면 재생 탐색시 매우 불편하거나,
나중에 고속모드로 다시 잘라낼 때도 단위가 너무 커지는데요.
유저가 따로 설정할 수는 없을까요?
혹시 없다면 키프레임 설정이 기능 추가 예정에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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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캠컴퍼니
2022.07.1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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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스
2022.07.15 20:58
안녕하세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변환 모드] 에서 키프레임 간격 설정 (초단위, 혹은 프레임단위)은 추후 재편집시 꼭 필요한 기능이라고 생각됩니다.
압축형식에 따라 달라지는 옵션일 수도 있겠지만,
예를 들어 키프레임 간격 설정이 가능한 반디캠컴퍼니의 다른 제품인 반디캠의 H264 NVENC 인코딩 상세 설정화면과
현재 반디컷의 H264 NVENC 인코딩 상세 설정을 비교하는 이미지를 첨부드립니다.
## 반디캠 H.264 NVENC 설정
## 반디컷 변환모드 H.264 NVENC 설정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디캠컴퍼니입니다.
구간을 미세하게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이곳 https://www.bandicam.co.kr/edit-video-frame-by-frame/ 링크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키프레임 설정 의견주신 것을 개발팀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