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1 23:48
제가 써 본 결과 0.01초나 1프레임씩 자른것이 지원이 안되더군요.
위 화살표를 클릭하면 3~5초는 증가하더라구요. 이게 무척이나 불편하면서 뒤로 가거나 앞으로 이동을 하면 엉켜서 그전에 화면이 계속보여서
자르기가 용의하지 않았습니다. 베가스나 다른 프로그램처럼 0.1초단위로 자르기를 지원해줬으면 합니다.
제가 잘 못 써서 그런지 모르지만 키보드 방향키가 안 먹던데 다른 프로그램처럼 방향키로도 이동이 가능했으면 합니다.
[]표시도 잘 안 되더라구요. 자르고 싶은 시간을 페인트 인할때도 불편하고 아웃할때도 불편합니다.
이런 것들 좀 개선해주세요.
동영상 합치기가 올해 상반기에 업데이트 한다고 했는데 제가 말한 자르기가 개선되어 같이 업데이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5.05.12 10:26
2015.05.12 11:46
캡처는 절대로 아닙니다. 예를 들어 영상의 프레임을 1프레임씩 자를 수 있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반티컷에서는 0.01초정도 되게 자를 수 있도록 개선해달라는 것입니다.
그렇면 정밀하게 자를 수 있는 베가스 프리미엄 보다 훨씬 더 편안하고 사용자가 쓰기 용이한 프로그램이 될것입니다.
2015.05.12 11:58
안녕하세요. 반디소프트입니다.
현재 프레임 단위로 자를 수 있습니다.
모든 영상을 0.01초 단위로 자를 수 있는 것은 예를 들어 초당 30프레임 영상 인 경우 1프레임의 시간은 0.033.. 초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영상은 반디컷에서 0.03초 단위(프레임단위)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다만 현재는 120fps 영상의 경우 1프레임의 시간이 100분의 1초 미만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개선은 필요하며 추후에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