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26 02:40
왜 제 짚문에만 답변을 안해주시는건가요? 해결이 어려운건가요??
오디오 튕기는 에러없이 고속 자르기가 안돼서 1시간 동영상을 변환 나누기로 하는데, 용량이 원래의 2배로 커지고 시간도 엄청 오래걸립니다.
그래서 만들때 2개의 영상으로 만들어 붙일려고 하는데, 똑같은 설정으로 만들었는데 코덱이 다르다고 고속붙이기가 또 안돼네요ㅠㅠ
고속나누기와 고속 붙이기가 안돼면 반디컷의 장점이 없는것 같은데, 뭐가 문제입니까?
영상이 너무 커서 보내드리기는 힘들 것 같으니
부디 빠른시일내에 분할시에 두번째 오디오의 첫구간이 튕기는 버그와 같은 코덱의 영상이 고속합치기가 안돼는 버그를 잡아서 업데이트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반디캠컴퍼니입니다.
"왜 제 짚문에만 답변을 안해주시는건가요? 해결이 어려운건가요??"
=> 질문을 하신 후, 댓글을 추가로 적어 주셔서, 해당 게시물은 답변을 한 것으로 착각해서 게시물을 안 열어 본 것 같습니다.
"오디오 튕기는 에러없이 고속 자르기가 안돼서 1시간 동영상을 변환 나누기로 하는데, 용량이 원래의 2배로 커지고 시간도 엄청 오래걸립니다."
=> '변환모드'로 하면 용량이 늘어나는 것은 정상입니다. '변환모드'에서 용량이 크게 늘어나게 하지 않으려면, 아래그림 4번에 있는 품질값을 80이 아니라 40이나 50정도로 설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만들때 2개의 영상으로 만들어 붙일려고 하는데, 똑같은 설정으로 만들었는데 코덱이 다르다고 고속붙이기가 또 안돼네요ㅠㅠ"
=> 고속모드를 사용하면, 동영상을 정확히 자르기 위해, 동영상의 맨 앞부분과 맨 뒷분에 있는 "키프레임과 프레임" 구간 사이에 인코딩을 일부하게 되는데, 그것 때문에 '고속모드'가 다시 안되는 것입니다. 해결방법은,
1. 처음부터 고속모드로 합치기를 한 후, 불필요한 부분을 잘라내는 방법이 있고,
2. "항상 키프레임 단위로 고속 모드 사용 옵션"에 체크를 한 후,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옵션을 사용할 경우, 키프레임-키프레임 구간을 자르고, '프레임-프레임' 단위로 자르기가 되지 않습니다.)
"분할시에 두번째 오디오의 첫구간이 튕기는 버그와 같은 코덱의 영상이 고속합치기가 안돼는 버그를 잡아서 업데이트 부탁합니다. "
=> 이 부분은 게시물로 적어주셔도 저희가 확인이 불가합니다.
반디컷 사용중 문제가 발생한 경우, bandicut@bandicam.com으로 문제가 있는 "원본 동영상 파일"을 보내주시면, 증상 재현 후 답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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