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출시 된다면 무조건 살 요량이 있습니다.
그린라이트 까지 통과 된걸로 아는데 왜 결정을 못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일례로 Tree of life라는 한국업체 게임이 스팀 진출해서 기존 매출의 2000%여 달성한 좋은 예도 있습니다.
스팀 유저들, 특히 한국 스팀 유저들은 정품 사용 경험과 정품에 대한 구매 의지가 강한 그룹입니다.
왜 황금시장을 잡지 못하는지 궁금하네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