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잘 쓰던 반디캠이 정품등록이 왜 풀리는건가요?
미치겠는건 왜 티도 안나게 풀리는건지..
너무 노력을 요하는 코딩강의 녹화를 하고 있었는데요..
모든 부분을 다시 되돌려서 다시 작업해야 하네요. 그냥 컨트롤Z 누르면 되는 수준이면 화가 안나서 여기 글 쓰러 안왔겠죠..
이미 정품등록 한 사람한테 확인할 의미라면
정품등록 확인차 한번 더 정품인증 몇일 안에 해주라는 안내 메시지나 메일을 먼저 보내주시는게 어떨까요?